갤럭시 S8의 화면에 지문 센서가 없지만 아이폰엔 있을수 있다.

갤럭시 S8은 LG G6와 마찬가지로 휴대 전화의 전면 패널의 대부분을 차지할 대형 화면이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문 인식 스캐너가 있는 장소인 홈 버튼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삼성이 화면상의 지문 센서로 대체 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갤럭시S8을 세계 최초로 지문 감지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으로 만들었습니다.

Investor 's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작년에 Synaptics의 신생 기술에 자원을 쏟아 부었지만 결과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캘리포니아 기반의 회사는 화면상의 지문 센서를 개발할 시간을 다 써버렸고 삼성은 스캐너를 카메라옆에있는 뒤쪽으로 옮겨야했습니다.

이 위치는 이상적이지 않으며,

잠금 해제시 실수로 카메라가 얼룩진체로 전화를 가져와야 하는 오프셋 지문 스캐너에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삼성의 기술을 훔쳐 아이폰에 맞춰 이 기술을 사용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한 기술들이 완전히 개발되면 스마트폰 업계는 큰 도약이 될 것" 이라고 한 분석가는 논평했다.

애플은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안면 인식을 위한 카메라를 추가 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지만,

삼성이 갤럭시S8에 포함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은 물론 사내 및 파트너를 통해 제작된 그러한 기술을 테스트한다고한다. 홍채 스캐너와 함께...

출처 : pocketnow